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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100% 활용백서! 현지에서 여행자보험 가입자가 꼭 챙길 필수서류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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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메라, 내 카메라 어디 갔지? 여행 중 내 카메라가 사라졌다! 
분명히 가방에 고이고이 모셔뒀는데 지퍼가 왜 열려있는 거야? 
아까 길을 묻던 그 사람이 혹시? 말로만 듣던 소매치기에 내가 당하다니, 온 몸에 피가 얼어붙는 기분이다. 
여행 간다고 50만원 넘게 질렀는데! 
엄마 얼굴보다도 가입해뒀던 여행자보험이 떠올랐다.
1만원밖에 안 하길래 가입했지만 지금은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하다. 
하지만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때 당신의 선택은?


1번: 에이, 기분도 안 좋은데 빨리 가서 쉬자. 보험 들어놨으니 보상은 알아서 해주겠지.

2번: 아냐, 현지에서 꼭 챙겨야 할 서류가 있을 거야. 보상받으려면 필요한 서류부터 찾아야지.


정답은 2번. 그렇다. 
여행자보험의 보상을 받기 위해서라면 현지에서 반드시 챙겨와야 하는 서류들이 있다. 
비행기 타고 돌아오면 다시 받으러 갈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 


명랑여행연구소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다섯 사건을 통해 어떤 서류를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이것만큼은 꼭! 현지에서 확보하면 통장이 받는 타격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CASE 1. 핸드폰을 소매치기 당했다! [해당항목: 휴대품 손해] 

 

가까운 경찰서로 가자그리고 도난신고 사실 확인서를 구한다.
이 도난신고 사실 확인서의 영문이름은 폴리스리포트(Police Report)’.

 

 ① 보험금은 로스트(Lost, 분실)가 아니라 스톨른(Stolen, 도난)일 때만 지급 가능하다.

② 
도난 품목 하나씩 나눠서 적자각 보험사마다 한도액은 다르지만 대부분 잃어버린 하나의 물품에 
 한해 최대 20~3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그러니 가방이라고만 써서는 그 안에 들어있던 핸드폰과 지갑은 각각 보상받지 못한다

③ 
제품 품명과 모델명도 상세히 쓰는 것이 유리하다

④ 
모두 작성했다면 사본에 도장 찍어달라고 요청하고 가져오는 것까지가 끝이다

⑤ 
경찰 신고 어려우면 가이드 확인서대사관 신고 후 발급하면 된다




PLUS CASE. 누군가 내 여권을 가져갔다. [휴대품 손해 예외항목]


여권과 지폐, 항공권 등은 여행자보험의 대상이 아니다. 
그렇기에 여권을 찾거나 재발급하는데 드는 비용을 보상받을 수 없다. 

 

여행자보험과 관계없이 여권이 없어졌다면 여행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위기! 
① 그렇다면 즉시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여권분실증명서를 작성하자. 
현지 경찰관이 도난 장소와 신분을 확인하고 발급해 줄 것이다. 

② 여권분실증명서와 함께 
여권용 컬러사진 2장을 들고 각 도시에 있는 대한민국 재외공관에 간다. 

③ 여권번호, 여권발행일 등을 기재한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정식 여권, 혹은 여행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④ 경찰서에서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여권정보를 적는 데에는 
여권 복사본이 필요하다. 
여권 복사본을 따로 챙기지 않았다면 숙소 리셉션에서 복사해둔 여권사본을 기억하자.


한국으로 귀국만을 남겨두고 있다면 여행증명서를, 다른 나라로의 여행이 예정된 경우에는 정식 여권을 만드는 게 낫다.
정식여권은 발급 받는데 1~2주정도 걸리지만, 여행증명서는 하루나 이틀이 걸리기 때문. 
그만큼 여행증명서의 효력은 1개월가량, 귀국할 때에만 적용된다는 점 잊지 말자. 


 

 

 

 

CASE 2. 공항에서 내 수하물이 사라졌다. [해당항목: 수하물 지연 or 휴대품 손해] 


공항 안에 위치한 수하물 분실 신고 창구(Baggage Claims)로 가자. 


수하물을 맡길 때 받았던 수하물 처리표(Baggage Claim Tag)를 들고 가서 
수하물 사고 보고서(Property Irregularity Report, PIR)나 수하물 지연 신고서(Delayed Baggage Report)를 작성하자. 

 보고서에는 수하물을 받을 수 있는 숙소명과 주소를 적어야 한다. 
정해놓지 않았다면 공항에서 받는 편을 택한다.

 
 또한 분실한 가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적어 두는 편이 수하물을 찾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된다. 
수하물을 맡기기 전에 미리 사진을 찍어두면 가장 좋다. 
출발 전 찍어둔 사진을 공항직원에게 보여주면 소통이 한결 자유로워진다.  

 

 현지에서 받은 영수증도 반드시 챙겨둔다. 
수하물이 지연돼 겪는 피해는 참 많지만, 세면도구나 입을 옷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크다. 
항공사마다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건을 현지에서 구입하고 청구하면 돈을 보상하고 여행자보험의 보상도 이와 같다.

 
 수하물 처리표와 수하물 사고 보고서는 항공사와 보험사에게 보상을 주장할 때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꼭 보관한다. 

수하물이 21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완전한 분실로 처리된다.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최대180만원 내외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손해액이 항공사의 보상액을 초과할 때는 보험사에서 청구하는데 여행자보험과 항공사의 보상부분이 같다면 둘 동시에 다 받을 수는 없다. 
많은 여행자들은 항공사에게 보상을 받고 그 이외에 손해부분을 여행자보험에서 보상받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PLUS CASE. 내 캐리어가 곤죽이 돼 나왔다. [해당항목: 휴대품 손해]


① 공항 밖으로 나가지 말고 역시나 수하물 분실 창구(Baggage Claims)로 가자.
공항 밖으로 나가면 항공사책임인지 확인이 안 된다는 이유로 보상을 못 받을 수도 있다. 

② 항공사에서는 새로운 캐리어를 제공하는 방식의 보상을, 여행자보험에서는 수리비용이나 감가상각을 계산해서 보상한다. 

③ 수하물 처리표(Baggage Claim Tag)와 항공사 확인서를 챙겨서 집으로 가야 이 모든 보상이 가능하다는 것 잊지 말자.


 


 

 

CASE 3. 가이드가 나 때문에 다쳐서 병원비를 물어줬다! [해당항목: 배상책임손해]

 

요즘 여행자보험에서는 남에게 물어준 돈도 보상받을 수 있다. 상대방이 치료받은 병원에서 
① 제 3자의 진단서
② 치료비 영수증
③ 사고사실 확인원 (제 3자의 인적확인 서류 첨부)을 받는다. 3자는 목격자가 아니라 내가 피해를 입힌 사람인데, 
④ 때를 놓치지 말고 상대방의 인적 사항을 기록해야 서류 작성할 때 편하다. 
이를 위해서 ⑤ 사고가 났을 때, 바로 보험사에 연락해 관련양식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CASE 4. 계단에서 넘어져서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해당항목: 해외 상해, 질병 의료비]

 

타지에서 아프면 힘들고 서럽다. 게다가 치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더 무섭다. 
이를 위해 치료받은 병원에서 ① 현지 병원의 진단서
②치료비 명세서 ③ 치료비 영수증 ④ 처방전 ⑤ 약제비 영수증을 꼼꼼히 챙겨온다. 
어느 나라로 가든 한글로 된 진단서를 받지는 못하더라도 ⑥ 영어로 된 진단서를 받아야 보험사에서 처리가 빠르다. 
아무리 아파도 ⑦ 작성한 개인정보가 여권과 일치하는지 몇 번이고 확인하는 정신력도 필요하다. 
생년월일이라도 다르면 수정해서 메일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CASE 5. 여행지에서 배앓이를 참다 결국 한국에 돌아와 병원 갔다! [해당항목: 국내 상해, 질병 의료비]

 

만약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거나 인솔자가 있는 여행이라면 ① 인솔자나 동행자의 여권사본
② 인솔자나 동행자의 출입국 도장이 찍힌 면
③ 보험사의 확인서 양식을 받아두면 편하다. 
물론 ④ 기본적으로 보험기간 마지막 날로부터 30일 이내의 사망, 치료는 보상 가능하다. 
하지만 보험사에 따라 ⑤ 여행 당시 목격자의 확인서를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변인들에게 서류를 부탁하는 것이 빠르게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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